해피워크 캠페인 | 6월 - "세대마다 방식은 달라도, 일 잘하고 싶은 마음은 같아요."
일 하는 방식과 표현은 시대와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하지만 ‘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’, ‘신뢰받고 싶다’는 마음만큼은 같습니다.
서로의 방식을 이해하고 존중할 때, 협업은 더 강해집니다.
▦ 세대와 상관없는 우리의 공통된 마음은 이런 것 아닐까요?
→ “내가 맡은 일은 제대로 해내고 싶어요”
→ “내가 만든 결과가 팀에 도움이 되길 바라요”
→ “나는 믿을 수 있는 동료가 되고 싶어요”
♡♥ 오늘은 선배에게, 후배에게 먼저 한 발 더 다가가 보는 하루는 어떠실까요? ♡♥